GA4&GTM 활용

[GA4&GTM 활용] GA4 주요 이벤트 비율 확인하는 방법 : 표준 보고서·탐색 보고서 실전 (2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연구소 2026. 8. 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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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 줄 답변) 

GA4에서 주요 이벤트 비율을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① 표준 보고서(예: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연필 아이콘 → 측정항목에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추가로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 ② 탐색 보고서(자유 형식) 에서 "세션 소스/매체" 측정기준과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 측정항목을 조합해 더 자세히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반드시 "세션"이 포함된 측정기준(예: 세션 소스/매체)을 써야 하며, 일반 "소스/매체" 차원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또한 "주요 이벤트" 열은 모든 주요 이벤트를 합산하므로, 세션 하나에 이벤트가 여러 개 발생해도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에는 세션 1개로만 반영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계산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전자상거래 전환율을 보고 싶다면, purchase 이벤트만 필터링하되 session_start도 함께 포함해야 정확한 비율이 계산됩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표준 보고서(트래픽 획득)에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을 추가하는 방법
  • 탐색 보고서에서 세션 소스/매체 + 주요 이벤트 비율 보고서 만드는 법
  • "세션"이 포함된 측정기준을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
  • 주요 이벤트 열과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의 계산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이 세션 비율보다 항상 높은 이유
  • 전자상거래(구매) 전환율만 따로 표시하는 필터 설정법
난이도 : 중급 | 소요 시간 : 약 8분 | 대상 : GA4에서 채널·소스별 전환 성과를 실제 보고서로 확인하고 싶은 마케터·데이터 분석가
이 글은 「GA4 주요 이벤트 비율이란? (1편)」에 이어집니다.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과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의 정의·계산식이 궁금하다면 1편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직접 보고서를 만들어 봅니다

1편에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과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이 무엇인지,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GA4 주요 이벤트 비율 보고서를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표준 보고서부터 살펴본 뒤, 탐색 보고서로 더 자세한 분석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전자상거래 전환율을 표시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① 표준 GA4 보고서에서 주요 이벤트 비율 확인하기

표준 보고서(예: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 원하는 측정항목이 기본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면, 쉽게 맞춤설정할 수 있습니다.

 

GA4 보고서에서 획득, 트래픽 획득 메뉴로 이동해 연필 아이콘을 클릭하는 화면

 

단계 클릭 순서
[보고서] 클릭
[획득] 카테고리 클릭
[트래픽 획득] 메뉴 클릭
연필 아이콘 클릭

 

보고서 맞춤설정에서 측정항목으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을 선택하는 화면

 

[보고서 맞춤설정] 에서 [측정항목] 을 선택합니다. 측정항목에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을 선택합니다.(만약 해당 측정항목이 목록에 없다면 "측정항목 추가" 를 클릭해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 "현재 보고서 변경 사항 저장" → [저장] 순서로 클릭합니다.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열이 추가된 화면

 

이제 트래픽 획득 보고서(세션 범위)에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이 반영되었습니다. 드롭다운에서 모든 주요 이벤트의 비율을 볼지, 아니면 특정 이벤트만 볼지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② 탐색 보고서에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만들기

맞춤 GA4 보고서(탐색 보고서)에서 주요 이벤트 비율을 활용해 보겠습니다. 세션 소스/매체 및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단계. 탐색 보고서 시작 및 측정기준 추가

[탐색] 메뉴를 선택하고 "비어 있음" 을 선택합니다. 변수 열에서 측정기준의 [+] 기호를 클릭합니다.

 

탐색 분석 측정기준 목록에서 세션 소스/매체를 선택하는 화면

 

"세션 소스/매체" 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주의 - 반드시 기억할 점 : 일반적인 "소스/매체" 차원은 사용하지 마세요. "세션"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측정기준명에 "세션"이 포함된 측정기준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2단계. 측정항목 추가

측정항목 옆 플러스 버튼을 클릭해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등을 추가하는 화면

 

"측정항목" 옆의 [+]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고서에 포함할 측정항목(예: 세션수, 총 사용자, 주요 이벤트,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을 선택해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세션 소스/매체 측정기준과 모든 측정항목을 두 번 클릭해 보고서에 추가합니다.

 

소스, 매체별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이 정리된 완성된 보고서 화면

 

이제 가장 실적이 좋은 소스, 매체, 그리고 주요 이벤트 비율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주요 이벤트" 열과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이 서로 다르게 계산되는 이유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공식은 주요 이벤트가 발생한 세션 수를 전체 세션 수로 나눈 값입니다. 하지만 "주요 이벤트" 열의 숫자를 전체 세션 수로 직접 나누면,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핵심 : "주요 이벤트" 열에는 "모든" 주요 이벤트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한 세션에 5개의 주요 이벤트가 발생했다면, 5개 모두가 "주요 이벤트" 열에 집계됩니다. 하지만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지표에는 이 경우 1개의 세션만 사용됩니다.

 

③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 추가하기

지표를 하나 더 추가해 보겠습니다.

 

측정항목 플러스 버튼으로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을 가져오는 화면

 

측정항목에서 [+] 기호를 클릭해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 을 가져옵니다.

추가 열이 나타나고, 이 측정항목이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 왜 사용자 비율이 더 높을까요? 사용자 주요 이벤트 비율은 전환된 사용자 수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사용자가 최소 한 번 이상 전환한 경우, 그 사용자의 주요 이벤트가 없는 다른 세션도 "전환 사용자"의 세션으로 함께 계산됩니다. 즉, 한 사용자가 전환한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모든 세션이 "전환 사용자의 활동"으로 반영되는 셈입니다.

 

④ 전자상거래 전환율을 표시하는 방법

이전 버전의 구글애널리틱스(UA)에는 "전자상거래 전환율"이라는 측정항목이 있었습니다. GA4 기준으로 다시 표현하면, 이는 웹사이트 구매만 분석하는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입니다.

 

표준 보고서에서 확인하기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이 포함된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purchase 이벤트를 선택하는 화면

 

트래픽 획득 보고서로 이동해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측정항목을 포함하도록 맞춤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해당 보고서에서 "purchase" 이벤트를 선택하세요.

 

탐색 보고서에서 확인하기

[탐색] → "비어 있음" 을 클릭해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다음 측정기준을 추가합니다.

  • 세션 소스/매체
  • 이벤트 이름

다음 측정항목을 추가합니다.

  • 세션수
  •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이벤트 이름을 정규식으로 session_start와 purchase만 일치하도록 필터링하는 화면

 

⚠️ 주의할 점 : 이 상태의 보고서는 계산에 "모든" 주요 이벤트가 포함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만 포함하도록 필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벤트 이름" 이 정규 표현식 session_start|purchase 와 일치함으로 설정하고 [적용] 을 클릭합니다.

✅ 핵심 - 왜 session_start도 포함해야 할까요? 이 필터는 주요 이벤트 비율 계산에 포함될 모든 세션(session_start)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매(purchase) 이벤트만 주요 이벤트로 사용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purchase만 필터에 넣으면 전체 세션 모수 자체가 왜곡됩니다.

 

필터 적용 후 총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이 1.01%로 표시된 완성된 전자상거래 전환율 보고서 화면

 

이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보고서에서 총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은 1.01% 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GA4에서 재현한 "전자상거래 전환율" 입니다.

 

결론 : 주요 이벤트 비율로 캠페인·채널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라

주요 이벤트 비율을 통해 마케팅 캠페인, 채널, 매체 등의 성과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특정 트래픽 소스에서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더라도 주요 이벤트 지표가 평균보다 훨씬 낮다면, 그 마케팅 채널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편적인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지표를 사용하면 적어도 해당 트래픽 소스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를 근거로 기업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편의 개념과 2편의 실전 보고서 만들기를 결합하면, 어떤 채널이 진짜로 성과를 내는지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GA4에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주요 이벤트가 발생한 세션 수를 총 세션 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표준 보고서에서는 측정항목으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을 추가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GA4에서 이벤트를 어떻게 정의하나요?

A. 이벤트를 사용하면 웹사이트나 앱에서 발생하는 특정 상호작용이나 발생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로드, 링크 클릭, 구매 완료 같은 사용자 행동이나, 앱 다운·노출 발생 같은 시스템 동작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Q. 탐색 보고서에서 왜 일반 "소스/매체"가 아니라 "세션 소스/매체"를 써야 하나요?

A. "세션" 데이터를 정확히 반영하려면 측정기준명에 "세션"이 포함된 측정기준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소스/매체"를 쓰면 세션 단위 집계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Q. "주요 이벤트" 열의 숫자를 전체 세션 수로 나누면 왜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과 다른가요?

A. "주요 이벤트" 열은 모든 주요 이벤트를 합산하기 때문입니다. 한 세션에서 주요 이벤트가 5번 발생해도 "주요 이벤트" 열에는 5가 잡히지만,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계산에는 그 세션이 1개로만 반영됩니다.

Q. 전자상거래 전환율을 만들 때 왜 session_start도 필터에 포함해야 하나요?

A. purchase만 필터링하면 전체 세션 모수 자체가 구매 세션만으로 좁아져 비율이 왜곡됩니다. session_start|purchase 로 필터링해야 전체 세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매만 주요 이벤트로 계산하는 정확한 전환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주요 이벤트 비율이 낮으면 무조건 문제가 있는 건가요?

A. 보편적인 기준은 없지만, 특정 채널의 비율이 평균보다 훨씬 낮다면 그 채널이 비효율적이거나 타겟팅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의심해볼 신호입니다. 구체적인 원인은 채널별로 다르게 진단해야 합니다.

 

요약 (한 장 정리)

  • 표준 보고서 : [보고서] → [획득] → [트래픽 획득] → 연필 아이콘 → 측정항목에 "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 추가
  • 탐색 보고서 : [탐색] → 비어 있음 → 세션 소스/매체(측정기준) + 세션수·주요 이벤트·세션 주요 이벤트 비율(측정항목)
  • 주의 : 반드시 "세션"이 포함된 측정기준 사용 (일반 소스/매체 금지)
  • 계산 함정 : "주요 이벤트" 열=모든 이벤트 합산 / 세션 비율=세션 단위 집계 → 직접 나누면 안 맞음
  • 사용자 비율 > 세션 비율 : 한 번 전환한 사용자의 다른 세션도 함께 반영되기 때문
  • 전자상거래 전환율 : 이벤트 이름 필터 = session_start|purchase (구매만 필터링하면 모수가 왜곡됨)
  • 활용 : 비율이 평균보다 낮은 채널 = 비효율 채널일 가능성, 개선 신호로 활용

작성 : 디애널리틱스(The Analytics) ·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마케팅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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