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4>M 활용] GA4 맞춤 채널 그룹이란? Unassigned 해결하고 나만의 채널 만드는 방법
핵심 요약 (한 줄 답변)
GA4 맞춤 채널 그룹(Custom Channel Group) 은 마케팅 담당자가 자체 규칙 기반 카테고리를 만들어 트래픽 소스를 원하는 대로 그룹화하는 기능입니다. GA4의 기본 채널 그룹은 편집이 불가능하고, 규칙에 맞지 않는 소스는 "Unassigned(미할당)" 로 처리됩니다. 이때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면 ① Unassigned 트래픽에 이름을 붙이거나 ② 페이스북처럼 여러 소스로 흩어진 트래픽을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 기준 채널 그룹 2개, 그룹당 채널 최대 25개까지 만들 수 있고, 기존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며, 기본 데이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단, 전환 경로 보고서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GA4 맞춤 채널 그룹의 정의와 4가지 장점
- 사용자·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맞춤 채널 그룹을 확인하는 위치
- "Unassigned"를 일으키는 소스/매체를 찾는 방법
-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드는 3단계(복사/생성 → 채널 추가 → 보고서 확인)
- 실전 예시 ① 네이버 검색광고 Unassigned 해결
- 실전 예시 ② 페이스북 유료·자연 트래픽 분리하기
- 무료 버전의 개수 제한과 평가 순서 주의사항
✅ 난이도 : 중급 | 소요 시간 : 약 9분 | 대상 : 기본 채널 그룹의 Unassigned 문제를 해결하거나, 트래픽을 원하는 방식으로 재분류하고 싶은 마케터·데이터 분석가·쇼핑몰 운영자
기본 채널 그룹은 왜 '고칠 수 없는' 걸까요?
GA4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측정기준은 기본 채널 그룹입니다. 구글이 정한 사전 정의 규칙으로 트래픽 소스를 채널로 분류해 사용자 유입 방식을 쉽게 파악하게 해줍니다.
문제는 기본 채널 그룹을 편집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트래픽 소스가 사전 정의 규칙과 맞지 않으면 그대로 "Unassigned" 로 남습니다. 다행히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GA4 맞춤 채널 그룹입니다. 채널과 규칙을 직접 정의할 수 있습니다.
GA4 맞춤 채널 그룹의 장점 4가지
맞춤 채널 그룹은 단순히 Unassigned를 없애는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유연한 도구입니다.
| 장점 | 설명 |
| ① Unassigned 해결 | 기본 규칙에 맞지 않는 트래픽 소스도 쉽게 접근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 |
| ② 기존 채널 재사용 | 기본 채널을 그대로 복사하고, 필요한 맞춤 채널만 추가 가능 |
| ③ 안전한 실험 |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어도 기본 데이터에는 영향 없음 — 실수해도 안전 |
| ④ 즉시 반영 | 새 맞춤 채널 그룹은 생성 즉시 보고서에서 사용 가능, 대기 시간 없음 |
맞춤 채널 그룹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사용자 획득 보고서와 트래픽 획득 보고서 둘 다, 기본 채널 그룹 측정기준과 함께 생성된 맞춤 채널 그룹을 포함합니다.

[보고서] → [획득] → [사용자 획득], [트래픽 획득] 에서 두 보고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팁 : 만약 두 보고서가 메뉴에 보이지 않으면, [라이브러리] → [수명 주기] 를 게시(Publish)하면 나타납니다.
"Unassigned"를 일으키는 소스/매체 찾는 법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기 전에, 먼저 어떤 소스/매체가 Unassigned를 발생시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세션 소스/매체" 를 두 번째 측정기준으로 추가하면, 어떤 소스/매체가 Unassigned로 분류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UTM 수정을 시도해보세요
기본 채널 그룹 자체는 수정할 수 없지만, 구글의 기본 채널 그룹 문서를 검토해 웹사이트의 UTM 매개변수가 규칙을 따르도록 조정하면 Unassigned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UTM을 규칙에 맞출 수 없는 경우에만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맞춤 채널 그룹 만드는 방법 (3단계)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기존 기본 채널 그룹을 복사하거나, 완전히 새로 생성하는 것입니다. 유일한 차이는 복사 시 이름·설명이 함께 복사된다는 점입니다.
1단계. 채널 그룹 생성 시작

[관리] → [데이터 표시] → [채널 그룹] 으로 이동합니다.

| 옵션 | 설명 |
| ① 새 채널 그룹 만들기 | 완전히 새로운 채널 그룹 생성 |
| ② 복사하여 새 그룹 만들기 | 기본 채널 그룹에 맞춤 채널을 추가하는 방식 |

새 채널 그룹의 이름을 지정하고 설명을 제거하거나 업데이트합니다. 이후 과정은 어느 옵션을 선택했든 동일합니다.
2단계. 새 채널 추가

[새 채널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맞춤 채널 그룹에는 최대 25개의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채널마다 이름과 조건을 설정하며, 조건은 다음 항목으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채널 그룹
- 매체(Medium)
- 소스(Source)
- 소스 플랫폼
- 캠페인 ID
- 캠페인 이름
3단계. 보고서에서 확인
맞춤 채널 그룹은 기존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므로 보고서에서 새 측정기준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어도 기본 채널 그룹과 기본 데이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규칙에 실수가 있거나 나중에 규칙을 바꿔도 기본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주의 : 현재 전환 경로 보고서에서는 맞춤 채널 그룹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전 예시 ① 네이버 검색광고 Unassigned 해결하기
소스가 "naver_sa"이고 매체가 "cpc"가 아닌 "pc_sa"인 경우, 기본 채널 그룹 규칙과 맞지 않아 데이터에 "Unassigned"로 표시됩니다. 이 트래픽에 정확한 이름을 붙여보겠습니다.

| 항목 | 설정값 |
| ① 채널 이름 | 원하는 채널 이름 입력 (예: 네이버 검색광고) |
| ② 채널 조건 | 해당 채널에 수집될 트래픽 조건 설정 |

① 소스 조건을 naver_sa와 정확히 일치하도록 설정합니다.
② 매체 조건을 pc_sa와 정확히 일치하도록 설정합니다.
③ 조건 설정 후 새 채널을 [저장] 합니다.

저장하면 목록 하단에 새 채널이 표시됩니다. 행 오른쪽 점 3개(⋮) 를 클릭하면 채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②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채널 분리하기
페이스북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여러 소스 값으로 흩어져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유료'와 '자연'으로 나누어 하나의 채널로 묶어보겠습니다.

목표는 각 소셜 미디어별로 유료 채널과 자연 채널을 따로 만들고, 소셜이 아닌 트래픽은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유료 Facebook 트래픽

① 소스 : facebook 포함되도록 설정
② 매체 : cpc와 정확히 일치하도록 설정
자연 Facebook 트래픽

① 소스 : facebook 포함되도록 동일하게 설정
② 매체 : 유료 트래픽을 제외하기 위해 cpc와 일치하지 않도록 설정

✅ 핵심 : 이렇게 "포함" 조건과 "일치/불일치" 조건을 조합하면, 흩어진 여러 소스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제한사항
맞춤 채널 그룹은 강력하지만, 무료 버전에는 개수 제한이 있고 평가 순서도 중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채널 그룹 개수 | 무료 버전 기준 최대 2개 |
| 그룹당 채널 개수 | 그룹당 최대 25개 |
| 평가 순서 | 트래픽 소스는 그룹 내 채널 순서대로 평가됨 → 순서 설계가 중요 |
| 소급 적용 | 그룹 생성 시 기존 데이터에도 즉시 적용 |
| 기본 데이터 영향 |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거나 수정해도 기본 데이터·기본 채널 그룹은 변하지 않음 |
| 미지원 보고서 | 전환 경로 보고서에서는 아직 사용 불가 |
✅ 주의 : 트래픽은 채널 그룹 안의 순서대로 평가되므로, 더 구체적인 조건의 채널을 앞쪽에 배치해야 의도한 대로 분류됩니다.
결론 : 규칙을 못 바꾼다면, 나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기본 채널 그룹은 손댈 수 없지만, 맞춤 채널 그룹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Unassigned를 없애고 싶다면 UTM을 먼저 고치고, 그래도 안 되면 맞춤 채널 그룹으로 직접 정의하라."
맞춤 채널 그룹은 소급 적용되고 기본 데이터에 영향이 없어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처럼 표준 UTM과 다른 소스를 쓰거나, 페이스북처럼 여러 소스로 흩어지는 채널이 있다면 오늘 소개한 3단계를 그대로 따라 적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GA4 맞춤 채널 그룹이란 무엇인가요?
A. 마케팅 담당자가 웹사이트 트래픽 소스에 대한 자체 규칙 기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매체·소스 등을 조합해 원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재구성합니다.
Q. 맞춤 채널 그룹 설정이 왜 중요한가요?
A. 기본 채널 그룹보다 더 세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캠페인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트래픽 출처를 더 잘 이해해 개선 영역을 식별하고 캠페인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Q.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면 기존 데이터가 바뀌나요?
A. 아니요. 맞춤 채널 그룹은 기존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어 즉시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기본 채널 그룹과 기본 데이터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실수해도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Q. 맞춤 채널 그룹은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
A. GA4 무료 버전 기준 최대 2개의 맞춤 채널 그룹을 만들 수 있고, 각 그룹에는 최대 25개의 채널을 담을 수 있습니다.
Q. 맞춤 채널 그룹을 모든 보고서에서 쓸 수 있나요?
A. 아니요. 사용자 획득·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는 측정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전환 경로 보고서에서는 현재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채널 순서는 왜 중요한가요?
A. 트래픽 소스는 채널 그룹 내에서 정의한 순서대로 평가됩니다. 여러 조건에 걸칠 수 있는 트래픽이라면, 더 구체적인 채널을 앞쪽에 배치해야 의도한 채널로 정확히 분류됩니다.
요약 (한 장 정리)
- 맞춤 채널 그룹 = 나만의 규칙으로 트래픽을 분류하는 기능 (기본 채널 그룹은 편집 불가)
- 4가지 장점 : Unassigned 해결 / 기존 채널 재사용 / 안전한 실험 / 즉시 반영
- 만드는 순서 : ① 채널 그룹 생성(새로 만들기/복사) → ② 채널 추가(최대 25개) → ③ 보고서 확인
- 조건 필터 : 기본 채널 그룹·매체·소스·소스 플랫폼·캠페인 ID·캠페인 이름
- 실전 예시 : ① 네이버 검색광고(pc_sa) Unassigned 해결 ② 페이스북 유료/자연 분리
- 제한 : 무료 버전 그룹 2개 · 그룹당 채널 25개 · 전환 경로 보고서 미지원
- 주의 : 채널은 그룹 내 순서대로 평가됨
작성 : 디애널리틱스(The Analytics) ·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마케팅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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